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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22-03-28 / 조회 : 263

허리와 목디스크 예방 위해서 “평소 바른 자세 습관화 할 필요”

 글쓴이 : 운영자

허리와 목디스크 예방 위해서 “평소 바른 자세 습관화 할 필요”

 

이런저런 통증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국민질환이라고까지 불리는 허리와 목 부위의 통증 등이 대표적이다. 그냥 결리는 정도의 자잘한 통증들은 삶을 불편하게 만드는 정도에 그칠 수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삶을 위태롭게 만들 수도 있어 문제로 지적된다.

대개 통증은 잘못된 자세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현대인들은 장시간 목을 빼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고 직업 상 같은 자세로 일하는 시간도 늘어나면서 허리나 목의 통증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일상이 되었다.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우리의 신체에 불균형이 발생하면서 이런저런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인데, 특히, 척추관절 균형이 무너지면 전신의 체형 역시 무너질 수밖엔 없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허리 관련 질환에는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등이 있다. 허리디스크의 경우 잘못된 자세 또는 어떠한 원인에 의해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자극하며 생기는 질환으로 정확한 병명은 ‘요추추간판탈출증’이다. 허리뿐만 아니라 엉덩이와 다리, 발에 이르기까지 하반신 전체에 통증이 광범위하게 나타날 수 있다.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이 좁아지고 그로 인해 신경이 압박되어 허리에 통증이 유발되는 것을 말한다. 이 두 가지 질환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구별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무엇보다 가벼운 통증일지라도 허리에 생긴 통증이나 부상은 방치하게 되면 허리디스크 및 척추관협착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반드시 정밀검사를 받아본 후 맞춤 처방에 따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허리 통증과 관련해 초기에는 주로 비수술적 치료를 실시한다. 약 95%가량의 척추 질환은 수술 없이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다. 다만 5% 정도는 수술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이 경우라도 최근에는 척추질환의 치료법이 개선되면서 척추내시경 수술처럼 비수술치료에 가까운 치료로도 개선이 가능해졌다. 

목디스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경추추간판탈출증으로 불리는 목디스크는 경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물렁뼈 조직인 ‘디스크’가 파열돼 나타나는 질환으로 디스크 섬유륜 손상으로 수핵이 탈출, 신경을 눌러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목디스크도 주 원인인 노화뿐 아니라, 최근엔 잘못된 자세로 인해 젊은층에서도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신경외과 전문의 박동암 원장은 “척추질환 관련 환자는 물론 목디스크 환자도 90% 이상이 수술에 이르는 단계까지 가지 않더라도 바른 자세와 생활습관 개선 등의 노력과 간단한 개인 맞춤형 치료를 통해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며 “평소 바른 자세를 습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첨부파일 184949715.jpg : 15.1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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