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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26-09-11 / 조회 : 1

가제트병원, IBEX 최신 고압산소치료기 도입..."체내 산소 전달 높여 손상 조직 회복에 도움"

 글쓴이 : 운영자

 

가제트병원이 보다 체계적인 고압산소치료 환경 구축을 위해 IBEX 최신 고압산소치료기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압산소치료(Hyperbaric Oxygen Therapy, HBOT)는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의 치료 공간에서 고농도 산소를 호흡하도록 하는 치료법이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산소는 주로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을 통해 체내 조직으로 운반되지만, 고압 환경에서 고농도 산소를 공급하면 혈장에 녹아드는 산소량을 증가시켜 산소가 부족한 조직에 보다 효과적으로 산소를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가제트병원 박종민 병원장은 “특히 혈류가 원활하지 않거나 조직이 손상된 경우 충분한 산소 공급은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고압산소치료는 이러한 원리를 활용해 손상 조직의 산소 농도를 높이고 혈관 생성과 조직 재생, 염증 및 부종 감소 등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고압산소치료는 일산화탄소 중독을 비롯해 감압병, 가스색전증, 당뇨병성 족부궤양을 포함한 난치성 상처, 방사선 치료 후 발생한 조직 손상 등 다양한 질환과 상황에서 활용되고 있다. 질환에 따라 기존 치료와 병행해 조직 회복을 돕는 보조적 치료 수단으로도 적용된다.

 

이번에 가제트병원이 도입한 IBEX 고압산소치료기는 치료 과정에서 압력과 산소 공급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다. 고압산소치료는 단순히 산소를 많이 흡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와 치료 목적에 맞춰 적절한 압력과 치료시간 등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제트병원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고압산소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치료 전 환자의 전신 상태와 기저질환 등을 확인하고 적응증 여부를 판단한 뒤 개인별 상태에 맞춰 치료를 시행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박 원장은 “고압산소치료는 다양한 질환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정확한 적응증 판단과 의료진의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IBEX 고압산소치료기 도입을 계기로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www.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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