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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26-10-03 / 조회 : 9

가제트병원, MRI에 최신 딥러닝 AI 기법 도입

 글쓴이 : 운영자

가제트병원이 MRI 검사에 최신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AI) 기법을 도입해 영상검사의 효율성과 진단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딥러닝 AI 기술은 MRI 영상 획득 및 재구성 과정에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검사 방식보다 촬영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영상의 선명도와 품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MRI 검사는 인체 내부의 연부조직과 관절, 척추, 근육, 인대 등을 비교적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검사 부위와 방식에 따라 촬영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특히 검사 도중 환자가 움직일 경우 영상에 잡음이나 흔들림이 발생해 검사 시간이 늘어나거나 추가 촬영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박종민 병원장은 “딥러닝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은 촬영 과정에서 얻어진 영상 데이터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처리해 불필요한 노이즈를 줄이고 영상의 해상도와 선명도를 높이는 방식”이라며 “이를 통해 일정 수준의 영상 품질을 유지하면서 검사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제트병원은 이번 딥러닝 AI 기법 도입을 통해 MRI 검사 대기 및 촬영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영상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다만 AI 기술은 의료진의 진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영상 획득과 재구성 과정을 보조하는 기술로 활용될 거라고 병원측은 밝혔다.

 

박 병원장은 “MRI 검사는 정확한 영상을 확보하는 것뿐 아니라 환자가 검사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딥러닝 AI 기법 도입을 통해 촬영 시간을 줄이고 영상 품질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검사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www.mdtoday.co.kr)

 

첨부파일 2026.06.16.jpg : 149.00 M